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

대출을 만기 전에 갚으면 남은 기간에 비례해 수수료가 붙습니다. 지금 갚을 때와 조금 기다렸다 갚을 때 수수료가 얼마나 다른지 확인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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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액이 아니라 이번에 갚을 금액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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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정서나 은행 앱의 대출 상세에서 확인하세요.

계산 결과

중도상환수수료 계산법

중도상환수수료 = 상환금액 × 수수료율 × (남은 일수 ÷ 대출기간)

대출기간이 3년을 넘으면 계산할 때는 3년(1,095일)으로 봅니다. 그래서 30년짜리 주택담보대출도 실행 후 3년이 지나면 수수료가 사라집니다.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따라 대출 후 3년이 지나면 중도상환수수료를 받을 수 없습니다.

예를 들어 1억원을 수수료율 0.6%로 빌리고 1년 뒤에 갚으면, 남은 기간이 3년 중 2년이므로 1억 × 0.6% × 2/3 = 40만원입니다.

2025년부터 수수료율이 낮아졌다

2025년 1월 13일 이후 새로 맺은 대출부터는 중도상환수수료를 실제 드는 비용(자금 운용 손실, 사무 비용 등) 안에서만 받도록 바뀌었습니다. 그 결과 은행권 수수료율이 크게 내려갔습니다.

대출 종류 (은행권 평균)개편 전개편 후
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약 1.43%약 0.56%
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(5대 은행)약 1.2%약 0.65%
신용대출 변동금리약 0.83%약 0.11%

2025년 1월 13일 전에 받은 대출은 원래 약정한 수수료율이 그대로 적용됩니다. 수수료율은 은행마다, 해마다 조금씩 다시 정해지니 내 약정서를 기준으로 계산하세요.

수수료를 줄이는 방법

  • 3년이 거의 다 됐다면 기다리기: 수수료는 날마다 줄어서 3년이 되는 날 0원이 됩니다.
  • 면제 한도 확인: 매년 원금의 10% 정도까지는 수수료 없이 갚게 해 주는 상품이 많습니다.
  • 대환 비교: 다른 은행으로 갈아타는 경우에도 이 수수료가 듭니다. 대환대출 계산기로 수수료를 내고도 이득인지 확인하세요.

자주 묻는 질문

대출 후 3년이 지나면 정말 수수료가 없나요?
네. 금융소비자보호법은 대출 계약 후 3년이 지나면 중도상환수수료를 받지 못하게 합니다. 대출 만기가 3년보다 짧다면 만기 기준으로 계산합니다.
일부만 갚아도 수수료가 붙나요?
갚는 금액에만 수수료가 붙습니다. 상품에 따라 매년 일정 비율(보통 대출금의 10%)까지는 수수료가 면제되기도 하니 약정서의 "중도상환수수료 면제" 항목을 확인하세요.
정책대출(디딤돌·보금자리론)도 같은가요?
정책대출은 별도의 수수료율과 면제 조건이 있습니다. 한국주택금융공사나 주택도시기금 안내에서 해당 상품의 조건을 확인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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