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환대출 비교 계산기
금리가 낮은 대출로 갈아탈 때는 이자 절감액뿐 아니라 중도상환수수료와 인지세 같은 비용까지 따져야 합니다. 갈아타는 게 정말 이득인지 계산해 보세요.
계산 결과
갈아타기 손익 계산법
순이익 = (지금 대출 총이자 − 새 대출 총이자) − (중도상환수수료 + 부대비용)
금리 차이가 작거나 남은 기간이 짧으면 이자 절감액보다 비용이 더 클 수 있습니다. 계산기의 비용 회수 시점은 매달 줄어드는 이자를 모아 비용을 메우는 데 몇 개월이 걸리는지 보여 줍니다. 그 뒤로 대출을 계속 유지해야 이득이 납니다.
갈아탈 때 드는 비용
- 중도상환수수료: 기존 대출을 갚을 때 냅니다. 대출 후 3년이 지났다면 없습니다.
- 인지세: 대출 계약서에 붙는 세금으로 은행과 절반씩 냅니다. 대출금 5천만원 초과~1억원 이하는 7만원, 1억원 초과~10억원 이하는 15만원, 10억원 초과는 35만원입니다.
- 근저당 설정·말소 비용: 주택담보대출은 등기 비용이 드는데, 요즘은 은행이 대부분 부담합니다.
온라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
2023년부터 신용대출, 주택담보대출, 전세대출을 금융회사 앱에서 바로 비교하고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 인프라가 운영되고 있습니다. 여러 금융회사의 금리를 한 번에 비교한 뒤, 이 계산기로 비용까지 넣어 최종 손익을 확인하세요. 다만 새 대출도 DSR 등 지금 시점의 대출 규제를 다시 적용받으므로 한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금리가 0.5%p만 낮아도 갈아탈 만한가요?
남은 원금과 기간에 따라 다릅니다. 2억원이 25년 남았다면 0.5%p 차이로도 총이자가 수백만원 줄어 비용을 충분히 넘습니다. 반대로 남은 기간이 2~3년뿐이면 비용이 더 클 수 있습니다.
갈아타면 DSR을 다시 계산하나요?
네. 새 대출은 새로 받는 대출이므로 그 시점의 DSR과 스트레스 금리가 적용됩니다. 기존 대출보다 한도가 줄 수 있으니 DSR 계산기로 미리 확인하세요.
새 대출 기간을 늘리면 어떻게 되나요?
월 상환액은 줄지만 이자가 붙는 기간이 길어져 총이자는 늘 수 있습니다. 순수하게 금리 효과만 보려면 기간을 같게 두고 비교하세요.